성장 아카이브
** 스위프트 프로그래밍 - 야곰 책을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 [변수 선언 방법] - 변수 var 변수명: 타입 = 값 - 상수 let 상수명: 타입 = 값 변수 선언 시 타입을 명시해주지 않으면 타입을 추론해서 적용해주지만, 타입 추론은 잘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 데이터 타입] 1. 정수 타입 - Int / UInt var a: Int // +, - var b: UInt // only + 음수를 사용하지 않는 일반적인 경우에는 Int를 권장합니다. 2. 부울 타입 var a: Bool // true, false 3. 부동소수점(실수) 타입 - Double / Float var a: Double // 64비트 var b: Float // 32비트 일반적인 경우에는 Double을 권장합니..

서울 근교 드라이브로 연휴기간동안 남양주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몸보신으로 장어를 먹기로 정하고, "운길산 콩마을장어"로 향했다. 주변에 차도 많지 않고 주차공간도 있어서, 차를 가져가도 번거롭지 않았다. 또 내부에 들어가니 가게가 정말 청결했다! 우리 가족은 "숯불장어구이(왕특대) 2마리 68,000원" + "미나리전 8,000원"을 시켰다. 장어가 탱탱했다! 양이 모자를거 같았는데 4인 가족이 먹어도 배불렀다. (우리 가족이 워낙 많이 못먹는 것도 있고,,) 남양주 물의 정원도 바로 코 앞이고 팔당댐도 가까이에 있어(팔당댐 근처에는 카페도 엄청 많다) 위치도 좋은 곳이었다:)

잠실 롯데월드몰은 집과 가까워서 거의 매주 방문하는 곳이다. 쇼핑, 음식점, 문화생활 등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말 그대로 "롯데월드"다. 오늘은 오빠와 자라를 구경하기 위해 갔다. 그리고 오빠는 5층 ABC쿠킹스튜디오에서 케이크 클래스가 있어 헤어지고 나는 석촌역 스타벅스에서 공부를 했다. 그런데 갑자기 오빠로부터 쿠킹클래스를 할인된 가격에 수강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다시 잠실로 가서 수강권을 끊었다. 요리24번 + 케이크12번! 열심히 해봐야지ㅎㅎ 저녁 메뉴를 정하다 어머니와 함께 셋이서 3층 브루클린 더 조인트 버거로 갔다. 배가 안 고팠는데 왜이렇게 맛있었을까,, 추천추천~

2020년 04월 25일 친구와 함께 오랜만에 연남동에 갔다. 연남동 최애 맛집 '연어롭다'는 웨이팅을 1시간 넘게 했다. 그래도 그동안 골목 소품샵과 플리마켓을 구경하다보니 금방 시간이 갔다:) '연어롭다'에서 가장 맛있는 메뉴는 '생연어덮밥'이다. 부드러운 연어와 달짝지근한 소스 그리고 후리가케로 양념된 밥의 조화는 완벽하다! 배부른 상태로 바로 카페를 갈 수 없어서 좀 더 골목을 구경했다. 동진시장 플리마켓과 인디북스 독립서점, 네온문 소품샵까지 나와 친구 모두 만족스러운 아이쇼핑(사실은 악세서리 FLEX)을 할 수 있었다. 모멘토 커피는 자리가 매우 좁은 카페다. 하지만 음료와 디저트 모두 아기자기하게 귀엽게 플레이팅되어 나온다. 눈으로 먹는 집ㅎㅎ 4년 전(헐 시간이 이렇게 지났을 줄이야ㅜ)보다..

요즘 대란 났다는 닌텐도 스위치 모여봐요 동물의 숲 에디션을 구매했다! 구매 시간 맞출려고 퇴근하자마자 (내적으로) 강변북로를 폭풍의 질주했다ㅜㅜ 조이콘 2대와 본체 모니터 1대가 최상단에 있고 아래에는 스위치 기본구성인 충전기, HDMI 연결잭, 조이콘 컨트롤러, 조이콘 장착스틱 2개, 본체 모니터 도킹데크 1대가 있었다. 개인적으로 도킹데크가 정말 귀엽고 색감도 예쁘다>_< 또 본체 모니터 뒷면은 디테일하게 동물의 숲 일레스트레이터가 그려져 있다. 오른쪽은 조이콘 방향컨트롤 실리콘 커버다! 이것도 동물의 숲 버전이다. 조이콘 합체 모습이다. 앞면! 뒷면! 정가에 샀다고 해도 착한 가격은 아니지만... 가성비해주길 바란다 ㅎㅎ 끝!

잠실 송리단길을 가면 항상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결국 "온화 수플레팬케이크"를 갔다. 가격이 비싸지만 그만큼 정성스러운 맛이랄까... 추천하는 음료는 "딸기차"다. 하지만 이 날은 "아몬드 아인슈페너"를 도전-! 과연 아인슈페너는 섞어마셔야 하는걸까, 아니면 그대로 호로록해야 하는 걸까...! 주로 그대로 호로록하지만 가끔은 섞어먹어야 맛있을 때가 있다. 또 추천하는 팬케이크는 "딸기 수플레팬케이크" 또는 "플레인 수플레팬케이크"지만, 이 날은 신메뉴인 "벌집 소보루 수플레팬케이크"를 먹어봤다. 비쥬얼은 1등이다..! ㄷㄷ 과일이 들어간 다른 팬케이크 메뉴에 비해서는 느끼했다. 저녁에 가족을 만나 송파나루역에 있는 "이성원 쉐프의 청년감자탕 본점"을 갔다. 송리단길에서 걸어서 10분이다. 감자탕이 쌓아..
저는 회사 업무를 수행하며 iOS개발에 입문을 했지만, 스위프트가 버전업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에서도 Objective-C로 시작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같은 분이 많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iOS 입문한지 2년이 되는 지금, 꽤 iOS 개발(Objective-C 개발)에 익숙해졌고 여러번 앱스토어 배포를 진행했음에도 여전히 기초가 부족하고 스위프트에 대한 갈증은 해소되지 않았다는 느낌입니다. 이제부터 스위프트로 새로운 iOS 시작을 하며 기초부터 공부해 나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이 곳에 차근차근 정리에 나갈 예정입니다. 비록 부족한 면이 있더라도 성장하는 과정이 담길거라 생각하며 열심히 작성해보겠습니다.